대림절 특별 새벽기도회대표 기도문
대림절 특별 새벽기도회대표 기도문
대림절 특별 새벽기도회 중에 드리는 대표기도문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 달이자 기간인 대림절 기간 동안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것도 유익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대림절 특별 새벽기도회 첫날 대표 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대림절 첫날, 이렇게 새벽을 깨워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예배할 수 있도록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둠 속에 빛을 비추시는 주님,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묵상하며, 구원의 소망으로 시작하는 이 대림절의 시간들이 저희에게 새로움과 회복의 은혜로 가득 차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저희는 연약하고 부족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세상 속에서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지 못하고, 때로는 세상의 유혹과 분주함에 마음을 빼앗길 때가 많았습니다. 주님의 뜻을 따르기보다는 자신의 욕심을 따랐던 모든 죄를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은혜로 우리를 정결하게 하시고, 이 대림절 동안 저희의 영혼과 마음이 주님의 임재로 새롭게 변화되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우리에게 보여주셨듯이, 저희도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대림절 기간 동안 저희 교회와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충만하여, 각자의 삶 속에서 주님을 증거 하는 빛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이 시간 속에서 깨어 기도하며 준비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하시고, 그 소망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섬기게 하옵소서.
이 예배 가운데 주님께서 친히 함께하시고 말씀하셔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며, 우리의 모든 예배와 찬송을 기쁘게 받아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모든 영광과 찬송을 받으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대림절 특별 새벽기도회 첫 주간 대표 기도문
자비로우신 하나님, 대림절 첫 주간을 시작하며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새벽을 깨워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신실하심으로 오늘도 저희를 부르시고, 주님께 예배드릴 수 있는 귀한 시간을 허락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대림절을 통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소망과 기쁨, 그리고 평강을 경험하는 한 주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첫 주간에는 “소망”의 촛불을 밝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이루어진 구원의 소망이 우리의 삶과 가정, 교회, 그리고 이 땅 가운데 충만히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아직 주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이들이 대림절의 메시지를 통해 그 구원의 소망을 발견하도록 저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저희의 말과 행동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드러나게 하시고, 삶의 모든 자리에서 주님의 빛과 향기가 흘러나가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는 저희가 늘 깨어 준비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이 땅의 소망이 아닌 영원한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특별히 이 시간, 대림절 동안 삶의 무게로 인해 지치고 낙심한 이들, 슬픔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주님의 평안과 위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배를 통해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과 삶이 온전히 주님을 향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저희 교회를 통해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며,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모든 영광과 찬양을 받으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대림절 특별 새벽기도회 셋째 날 대표 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이 대림절의 셋째 날 새벽에도 우리를 불러 주시고, 주님의 임재 안에서 기도하며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어두운 세상 속에서 참된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그 빛 가운데 행하는 저희가 되도록 이 시간 저희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저희가 주님을 기다리는 동안 믿음의 등불을 밝히게 하옵소서. 세상은 여전히 혼란과 고통 속에 있지만, 예수님께서 오신 그날처럼 오늘도 저희에게 소망과 평화를 주실 줄 믿습니다. 저희의 삶 속에서 주님의 빛이 드러나게 하시고, 주변의 어두운 곳을 비추며 살아가도록 저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우리의 가정과 일터, 교회 공동체가 주님의 말씀과 사랑 안에서 하나 되어, 예수님의 오심을 온전히 준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들을 기억하며 이 시간을 살아가게 하시고, 주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며 깨어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며, 우리의 마음과 삶을 주님께 온전히 드립니다. 성령님께서 이 대림절 기간 동안 우리의 기도를 인도하시고, 주님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와 담대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이 새벽에 선포될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시고, 그 말씀을 붙잡아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한 이 시간이 되길 소망하며, 모든 말씀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대림절 새벽 예배 대표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어둠 가운데 참된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기억하며 이 대림절 새벽,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우리를 이 자리에 부르시고, 주님을 예배할 수 있는 귀한 은혜를 허락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신실하심을 찬양하며, 주님만을 의지하는 마음으로 이 시간 간구의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 대림절은 주님의 첫 번째 오심을 묵상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하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겸손한 모습으로 오셔서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 있던 우리를 구원하셨듯이,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우리의 삶이 주님 안에서 온전히 준비되기를 원합니다. 이 대림절 기간 동안 우리의 신앙이 새롭게 회복되게 하시고, 마음과 생각이 주님께 집중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연약함과 죄악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세상의 분주함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온전히 듣지 못하고, 주님의 길보다 자신의 욕심과 욕망을 따랐던 저희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정결케 하시고, 주님만이 우리의 참된 소망과 기쁨이심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은혜로 우리의 삶이 새롭게 변화되며, 매일 주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이 대림절 기간 동안 우리 교회와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사랑과 평강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이 어두운 세상 속에서 예수님의 빛을 드러내는 자로 살아가게 하시고, 우리의 삶과 말과 행동이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이 대림절의 메시지를 통해 주님의 구원의 은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저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이 시간, 슬픔과 고통 속에 있는 이들을 기억합니다. 질병과 어려움 속에서 신음하는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치유를 허락하여 주시고, 소망을 잃은 이들에게 주님의 평강과 기쁨이 임하게 하옵소서. 대림절을 맞아 우리의 가정과 일터, 교회가 주님 안에서 하나 되고, 서로 사랑하며 섬기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우리의 영혼이 늘 깨어 있게 하옵소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도하며 준비된 믿음으로 이 대림절을 보내게 하시고, 우리의 삶의 모든 순간 속에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이 예배를 통해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그 말씀이 우리의 마음과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새벽의 예배를 통해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를 허락하여 주심을 믿사오며, 모든 말씀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대표기도문 > 새벽기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수 감사 주일 새벽 대표기도문 (0) | 2024.11.11 |
---|---|
11월 새벽 대표 기도문 (0) | 2024.10.30 |
추수감사절, 특별 새벽 기도회 대표기도문 (0) | 2024.10.30 |
9월 새벽 예배 대표기도문 (0) | 2024.08.31 |
새벽 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0) | 2024.07.20 |
2024년 7월 새벽 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0) | 2024.06.30 |
6월 마지막 주일 새벽 대표기도문 모음 (0) | 2024.06.25 |
5월 새벽 대표기도문 (0) | 2024.04.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