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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대표기도문 모음 12월

하가다 2023.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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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대표 기도문 모음. 2021년 12월 주일 낮, 주일 오후, 수요일 대표 기도문

 

짧은 대표 기도문 모음 12월


짧은 주일 대표 기도문(1)


자비로우신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사 자녀 삼으시고, 크신 은혜로 채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예배드리오니 받아 주옵소서.


지난 한 주간 하나님 앞에서 지었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을 사랑하사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육적인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선하심만을 따라가게 하소서. 믿음으로 행하고,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의 헛된 것을 바라보지 않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에게 복을 더하사 주님 안에서 평강과 기쁨을 얻게 하소서. 세상의 유혹에 넘어지지 않고 언제나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시고, 진리의 빛을 따라 살게 하소서.


우리나라가 주님께 붙들린바 되기를 원합니다. 힘들도 어려웠던 이 나라를 사랑하사 선진국 대열이 들어서게 하시고, 강력한 경제대국과 군사대국, 정치력을 가진 나라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이 영적으로 더욱 강력한 나라 되어 하나님만을 높이며, 주의 복음을 전하는 나라 되게 하소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능력을 더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짧은 주일 대표 기도문(2)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 저희에게 12월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가을을 지나면서 많은 수확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이제 겨울이 되어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가장 본질적인 것에 집착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만을 사랑하기로 했지만 늘 세상의 것들을 바라보던 저희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소서. 주의 보혈로 모둔 죄를 씻어 주소서.


이제 2021년도 마지막 한 달이 되었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 게으르지 않고, 세상의 조류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의 경주를 멈추지 않기를 원합니다.


새해에 하나님께 약속한 것들은 다 갚게 하시고, 작정했던 일들은 최선을 다해 행하게 하소서. 만약 지키지 못한 것들이 있다면 성급한 입술의 고백을 회개하며,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아가려는 노력을 하게 하소서.


총회를 마친 기관들이 있습니다. 새로운 임원들에게 복을 주시고 새해에도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에게 크신 은혜 주실 것을 믿습니다. 말씀 전하시는 담임목사님께 성령의 능력을 더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2월 대표기도문 모음*

 


짧은 주일 대표 기도문(3)


처음과 나중이시요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주관자이시며 생명의 주인이십니다.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저희들이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하늘의 능력과 은혜로 채워 주시옵소서.


참된 길이신 하나님, 저희들을 지금까지 사랑하사 올 한 해 동안 무사히 지내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저희들을 지금까지 왔습니다. 12월이 지나는 동안 저희들을 붙드사 하나님의 보호 아래 살게 하소서.


우리 교회가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고 소망 가운데 거하기를 원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열심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게 하소서. 사랑 없음을 한탄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랑의 헌신 자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널리 증거 하게 하소서.


코로나로 인해 성대한 성탄절을 보내지 못하지만 작게나마 준비하여 주님의 오심을 축하길 원합니다. 준비하는 손길 위에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예배 가운데 임재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소서. 설교하시는 목사님께 성령 충만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짧은 주일 대표 기도문(4)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선한 목자 되셔서 저희를 진리로 인도하시고, 생명의 길로 이끌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을 온전히 예배하오니 받아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내년은 우리가 ‘함께 가자’라는 표어로 주님께 나아가려고 합니다. 그동안 코로나오 인해 풀어진 마음을 추슬러 세우고, 홀로 시간을 보냈지만 내년에는 평년처럼 할 수는 없지만 저희들이 마음을 모아 다시 모이고, 연합하고, 나누기를 원합니다. 작지만 소소한 것들의 연합과 연대를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온 성도들이 한 비전을 붙들고 달려가게 하시고, 목회 계획과 교회 행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시간들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부서가 한 마음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 서로 선한 마음으로 연합하고, 사랑의 마음으로 헌신하여 가장 다음다운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게 하옵소서.


우리는 이끄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만방에 주의 복음을 전하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을 붙들기 위해 강단에 서신 목사님을 능력의 장중에 붙드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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