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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 주일 새벽 대표기도문 모음

하가다 2024.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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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새벽 대표기도문

샬롬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2024년 6월 30일 새벽 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6월의 마지막 주일, 마지막 날 새벽 예배에 맞춰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문입니다. 지나온 시간, 다가올 시간들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6월 마지막 주일 새벽 대표기도문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지금까지 사랑하여 주시고, 또한 사랑하여 주실 것을 먼저 감사드립니다. 6월의 마지막 주이자, 마지막 날입니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나왔던 반년의 시간들을 돌아보니 하나님 앞에서 굳게 다짐했던 첫 약속도 시간이 지나 무뎌지고, 망각하며 살아온 날들이 많았습니다.

 

최선을 다하려 살려 했지만 그렇지 못하고 넘어질 때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지금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지나온 시간 동안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지 못하고 거룩한지 못했던 것들이 있다면 모두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한 모든  것들을 주님께 토설하오니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남겨진 반년도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거룩한 백성답게 주의 진리를 따라 살아가는 복된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을 듣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주의 백성들에게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6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모든 예배 시간들 속에 주의 풍성한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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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 주일 새벽 대표기도문

 

은혜가 자비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른 새벽 주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는 은혜 주심 감사합니다. 6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이른 새벽, 첫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고,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단잠자게 하시고, 처음 마음과 시간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거룩한 주일입니다. 6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습니다. 새해 다짐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까요? 오직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 인생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형식과 습관 길들여진 우리의 잘못된 마음가짐을 다시 새롭게 변화하기를 원합니다. 언제나 새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높이게 하옵소서. 처음이시고 나중이신 하나님을 온전히 높이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거룩한 주일 모든 예배가 하나님께 열납 되게 하시고,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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