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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8월 마지막 주

하가다 2024.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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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언제나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오늘도 저희들을 주님 앞에 나오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흠이 많고 부족한데, 하나님은 늘 저희드에게 가장 좋은 것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복된 수요일 예배에 저희들을 부르사 주의 이름을 찬양하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분주한 일상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을 망각하며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사랑이 주님 저희가 언제나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귀를 열어 주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시고,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이루는 거룩한 백성되게 하옵소서.

 

벌써 8월의 마지막 수요일입니다.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여름도 다 지나갑니다. 무더운 여름을 보내며서 불평도 하고, 원망도 했습니다. 하나님은 여름의 따가운 햇빛을 통해 과일을 익게 하시고 곡물이 자라게 하시지만 우리는 지금 당장 더운 것만을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입술에서 늘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게 하옵소서. 항상 하나님의 높으신 능력을 찬양하며 높이기 원합니다.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늘 우리에게 복 주시는 주님, 지금까지 저희를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앞으로 늘 주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넘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주의 음성 듣게 하시고, 설교를 통하여 하나님의 큰 은혜가임하게 하옵소서. 설교하시는 목사니을 붙드시고 모든 성도가 은혜 충만 기쁨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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