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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둘째 주일 오후 찬양예배 대표기도문

하가다 2025.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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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둘째 주일 오후 찬양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모든 날을 주관하시고, 우리에게 생명의 호흡을 허락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시고, 아침의 경건한 예배에 이어 이 시간 찬양의 제단을 쌓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날을 온전히 구별하여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우리의 마음과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는 기쁨으로 가득 차게 하옵소서.

 

주님, 봄의 온기가 땅을 덮고, 마른 가지 끝에서도 새순이 돋아나며, 메마른 들판에서도 푸른 싹이 움트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신앙도 이와 같아지기를 원합니다. 겨울의 깊은 잠에서 깨어나는 새싹처럼, 우리의 영혼도 다시 일어나 믿음의 성장을 이루게 하옵소서. 겨자씨 한 알의 작은 믿음이라 할지라도, 주님께서 키우시면 장대한 나무가 되어 하늘을 향하게 됨을 믿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더욱 깊어지고, 견고해지며, 온 세상이 주님의 영광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으로 자라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일상이 주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교회에 모여 찬양하는 시간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 자체가 주님께 영광 돌리는 찬양이 되게 하옵소서. 다윗이 들판에서 양을 치면서도 주님을 찬양했고, 요셉이 고난 가운데서도 주님의 신실하심을 믿으며 살았던 것처럼, 우리가 어디에 있든, 어떤 상황에 있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걸음이 주님과 함께 걷는 길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말과 행동이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봄이 깊어가듯 우리 교회도 더욱 성장하고 부흥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사도행전의 초대교회가 성령의 역사 가운데 하나 되어 복음을 전하고, 구원받는 자들이 날마다 더해졌던 것처럼, 우리 교회도 하나님의 역사로 충만하여 부흥의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이곳에 모인 모든 성도들이 하나 되어 기도하고, 사랑으로 연합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남선교회와 여선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일을 위해 헌신하며, 교회를 섬기고, 연약한 자들을 돌보며, 복음을 전하는 일에 더욱 힘쓰게 하옵소서. 이들이 교회의 기둥이 되어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겸손한 섬김으로 교회의 연합을 이루게 하옵소서. 바울과 디모데가 신실한 믿음으로 교회를 섬겼듯이, 모든 선교회가 한마음으로 주님의 일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담임 목사님을 붙들어 주시고, 날마다 새 힘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지금 대심방을 진행하시며 많은 성도들의 가정을 방문하고 계십니다. 그 걸음을 인도하여 주시고, 심방할 때마다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여 기도의 응답과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모세가 광야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했던 것처럼, 목사님께도 지혜와 능력을 더하시고, 말씀을 전할 때마다 성령의 권능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이 시간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찬양이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주님께 올려 드리는 신령한 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공허한 메아리가 아니라, 주님의 보좌 앞에 상달되어 응답받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예배가 습관이 아니라,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의 표현이 되게 하옵소서.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붙드시고 능력의 말씀 선포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들의 마음이 새롭게 변화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혼이 주님의 은혜로 충만해지고, 우리의 삶이 다시 한번 주님의 사랑 안에서 새롭게 거듭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5년 3월 대표기도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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