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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대표기도문 모음

하가다 2025.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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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대표기도문

2025년 4월은 교회력에서 사순절의 마지막 시기와 부활절을 포함하는 중요한 달입니다. 특히 4월 20일은 부활주일로, 온 교회가 주님의 부활을 기뻐하며 찬양하는 절기입니다. 한국교회는 이 시기에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고, 고난주간과 성금요일을 거쳐 부활의 영광을 맞이하며 예배와 특별 집회를 드립니다. 또한 4월은 봄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로, 벚꽃과 새싹이 돋아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게 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4월 11일이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이며, 4월 19일은 4·19 혁명 기념일로 민주주의 정신을 되새기는 날입니다. 날씨는 온화하며 따뜻한 기운이 가득하여 교회 행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계절입니다. 적지 않은 교회에서 사순절 기간이나 종려주일 즈음하여 세례식과 성찬식을 거행합니다. 대표 기도를 맡으신 분들은 지교회 목회일정을 잘 살펴보고 기도에 넣으시기 바랍니다.

 

2025년 5월 교회력

  • 4월 6일 사순절 네번째 주일
  • 4월 13일 종려주일
  • 4월 14-19일 고난주간
  • 4월 20일 부활 주일
  • 4월 27일 부활 후 첫 주일

 

여기에 올려진 기도문은 전체가 아닌 일부만 올려져 있습니다. 전체 기도문 중에서 중요한 부분만을 발췌하여 올렸습니다. 전체 기도문은 각 주별 기도문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주일 낮 대표기도문

4월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 2025년 4월 6일 주일 / 사순절 넷째 주일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변함없이 주관하시며 다스리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느덧 4월의 첫 주를 맞이하며, 이 계절 속에서도 주님의 신실하심과 선하심을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만사가 주님의 뜻 안에 있음을 믿으며, 우리의 시간도, 우리의 삶도, 우리의 미래도 오직 주님의 손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어진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게 하시고, 촌음을 아껴 주님을 더욱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께서 예배의 자리로 부르셨사오니,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졌음을 깨닫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하시고, 숨 쉬는 순간마다 감사의 고백이 넘쳐나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기쁨이 되게 하시고, 찬양이 끊이지 않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그러나 주님, 사순절을 지나며 십자가를 묵상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마음은 온전히 주님을 향하지 못하였습니다. 세상의 욕망과 탐욕이 우리의 마음을 흔들었고,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도 우리의 삶이 거룩하지 못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기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모든 죄악을 덮어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다시 새롭게 하옵소서.

 

새로운 한 달을 허락하셨사오니, 4월에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발걸음이 오직 주님을 향하게 하옵소서. 주님만을 사랑하는 삶이 되게 하시고, 십자가를 묵상하며 헌신과 사랑을 실천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길을 따라 걸으며, 주님의 뜻을 따르는 참된 제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삶이 때로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는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고, 길이 험난하여 두려움이 가득할 때에도 목자 되신 주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며, 우리를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주님만을 신뢰하며 찬양하며 따르게 하옵소서. 우리의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사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4월 둘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 2025년 4월 13일 주일 / 종려주일

만물의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모든 시간을 주관하시고 섭리로 다스리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때가 차매, 그 오랜 기다림의 시간이 끝나고, 인류를 대속하시기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주님을 경배합니다. 수천 년의 소망 없던 역사가 종말을 고하고, 마침내 우리의 구원이 가까이 왔습니다.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 낮고 천한 나귀를 타고 입성하신 주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을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예수님을 높이며, 온전히 찬양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입술이 주님을 찬양하며, 우리의 마음이 주님을 경배하게 하옵소서. 종려 가지를 흔들며 ‘호산나’를 외쳤던 무리들처럼, 우리도 주님을 온전히 환영하는 예배자가 되게 하옵소서. 그러나 그들이 하루아침에 변하여 ‘십자가에 못 박으라’ 외쳤던 것처럼, 우리 또한 변덕스럽고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의 믿음을 견고하게 하시고, 주님을 향한 사랑이 변치 않게 하옵소서.

 

그러나 주님, 우리는 지난 한 주도 여전히 나를 부인하지 못하고, 주님보다 나를 앞세우며 살았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본다고 하면서도, 십자가를 지는 삶을 기피하였고, 희생을 요구하는 자리에서 뒷걸음질쳤습니다. 주님, 우리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기시고, 온전히 회개하게 하옵소서. 자기 부인을 배우게 하시고, 십자가를 기쁨으로 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의 길을 따르는 것이 진정한 복임을 알게 하시고, 고난 속에서도 주님을 더욱 신뢰하는 믿음을 허락하옵소서.

 

주님, 2천 년 전 예루살렘 성문 앞에서 울려 퍼졌던 ‘호산나!’의 외침이, 오늘 이 시대에도 다시 들려지기를 원합니다. 소망을 잃어버린 시대 속에서, 진정한 희망의 노래가 울려 퍼지게 하옵소서. 기쁨의 찬양이 흘러넘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주님을 향한 감사와 경배로 가득 차게 하옵소서.

 

우리의 길이 때로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처럼 보일지라도, 목자 되신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길을 예비하시고, 가장 선한 길로 이끄시는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걸어가게 하옵소서. 어린아이처럼 단순한 믿음으로 주님을 따르게 하시고, 주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을 우리도 따르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 곧 영광임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주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4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 2025년 4월 20일 주일 / 부활주일

영원와 주와 왕이 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2025년 4월 20일 부활주일 대표기도문을 함께 나눕니다. 죄와 사망 권세 이기신 주님을 온 마음을 다해 찬양하길 원합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영광스럽게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온 대지가 화사한 꽃으로 만발하고, 따뜻한 봄바람이 생명의 노래를 부르듯, 우리도 부활의 아침을 맞아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주님께서 사망을 정복하시고 승리하셨사오니,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마다 이 부활의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온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주님을 예배하며, 주님의 살아계심을 찬양합니다.

 

부활 주일의 아침, 땅 위의 꽃들이 환하게 미소 짓고, 새들이 기쁨의 노래를 부르듯이, 우리의 심령도 기쁨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주님의 부활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약속이며, 죄와 사망으로부터 자유케 하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셨으니,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절망하지 않으며, 영원한 생명의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주님, 지난 한 주간, 고난주간을 보내며 십자가를 더 깊이 묵상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순종을 따라 걷지 못하고, 세상의 유혹 앞에서 흔들렸으며, 거룩한 삶을 살아가지 못하였나이다. 우리를 용서하시고, 다시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우리를 정결하게 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따라, 우리도 날마다 새롭게 변화되게 하옵소서.

 

자비로우신 주님, 우리에게 부활의 기쁨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죽어 마땅한 우리를 건지시고, 영원한 사망에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전에 나와 예배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기쁨과 소망이 넘치게 하시고,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심령이 부활의 빛으로 환하게 밝아지고, 우리의 입술이 감사와 찬양을 멈추지 않게 하옵소서.

 

부활의 기쁨이 온 세상에 충만하게 하옵소서. 황무지 같은 우리의 심령에 생명의 새싹이 돋아나게 하시고, 슬픔과 절망이 기쁨과 소망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십자가의 고통이 부활의 영광으로 바뀌었듯, 우리 삶의 모든 어두운 자리도 주님의 부활로 인해 새롭게 되게 하옵소서. 모든 나라와 민족이 이 부활의 은혜를 알게 하시고, 주님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주님, 한국교회를 소생하게 하옵소서. 다시 진리 위에 바로 서게 하시고, 거룩한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모든 목회자들이 겸손함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시고, 진리를 사랑하며, 공의와 정의를 행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권력과 타협하지 않게 하시고, 거짓을 용납하지 않으며, 이단과 불의를 단호히 배격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교회가 다시 한 번 복음의 터전 위에서 강건하게 세워지게 하시고, 거룩한 성전으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 대한민국을 붙드시고, 속히 안정된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어, 이 땅에 정의와 공의가 회복되게 하시고, 국민들이 서로 사랑하며 하나 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부패와 타락이 사라지고, 정직과 신실함이 넘치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은혜가 강같이 흘러, 대한민국이 주님의 뜻을 이루는 나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세우신 모든 기관들을 부흥케 하시고, 직분을 맡은 자들이 주님 앞에서 신실하게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가 맡겨진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게 하시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더욱 열심을 내게 하옵소서.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자들에게 하늘의 복을 내려 주시고, 모든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이름이 높아지게 하옵소서.

 

4월 넷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 2025년 4월 27일 주일/ 부활 주일 후 첫 주일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4월 2일 수요예배

항상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 시간의 주인이 되시며 모든 만사를 주관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느덧 시간은 빠르게 흘러 4월의 첫 주를 맞이하였고, 만물이 생명의 옷을 입으며 소생하는 계절을 맞이하게 하였습니다. 하루의 촌음을 아껴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오직 주님을 향한 예배와 감사로 채워지게 하옵소서. 오늘도 거룩한 수요 예배의 자리로 나와 주님을 찬양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우리의 기쁨이며,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우리의 삶의 이유임을 다시금 고백합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는 사순절을 보내며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면서도, 여전히 세상의 욕망과 탐욕에 눈이 어두워져 있었습니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입술로 고백하지만, 우리의 마음이 온전히 주님께 향하지 못하였고, 세상의 염려와 유혹 속에서 흔들렸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죄악을 덮어 주옵소서. 주님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하게 하시고, 이 사순절을 지나며 더욱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새로운 4월을 허락하셨사오니, 이 한 달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발걸음이 주님의 뜻을 따르는 길로 인도되게 하옵소서. 주님만을 사랑하는 삶,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십자가를 묵상하며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시고, 우리 또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헌신과 희생으로 걸어가신 주님의 길을 본받아, 우리도 주님을 따라가는 신실한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삶은 때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는 것 같습니다. 길이 보이지 않고, 삶의 무게가 버겁게 느껴질 때에도,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보시며,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마치 어린아이처럼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주님의 손을 붙잡고 따라가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선하심을 기대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교회가 진리의 기둥과 터가 되게 하시고, 이 어두운 세상 속에서 진리의 빛을 비추는 등대가 되게 하옵소서. 세상이 혼란하고 사람들의 마음이 흔들릴지라도, 주님의 교회가 변함없이 소망의 노래를 부르게 하시고, 모든 이들에게 복음의 생명을 전하는 거룩한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진리 위에 굳건히 서서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이 땅을 회복하는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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