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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수요기도문35

12월 첫째주 수요 예배 기도문 2021년 12월 1일 수요일 예배 대표기도문 12월 첫째주 수요 예배 기도문 천지 만물의 주관 자이신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예배의 자리로 저희들을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다해 주님을 예배하길 원합니다. 오늘도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님의 보좌 앞에 나아갑니다. 영광과 찬송을 돌리오니 받아 주옵소서. 2021년 12월 첫날이며 첫 수요 예배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가 시작된 지 벌써 만 2년이 다 되어갑니다. 잠깐일 것 같던 코로나 시국이 아직도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새로운 변이종인 오미크론이 전 세계로 확산되어 더욱 긴장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속히 코로나가 물러가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대표기도문/수요기도문 2021. 11. 30.
11월 마지막 주 수요예배 기도문 12월 넷째주 마지막주 수요 예배 기도회 기도문입니다. 11월 마지막 주 수요예배 기도문 언제나 좋은 것으로 저희들에게 허락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11월 마지막 수요 예배로 하나님께 드리게 하셨사오니 오늘도 예비된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추수감사주일을 잘 보내고 남겨진 11월 한 주간을 주님의 은혜로 잘 보내게 하옵소서. 지난 삼일동안 하나님 앞에서 바르지 못했던 저희의 삶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백성 답게 살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하시고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겨울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계절의 변화를 통해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보기를 원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주님 앞에서 합당한 삶을 살았는지 생각하고, 말씀에 자신을 비추어 그릇된 것을 고치고, 바른 것을 계속하여 실천.. 대표기도문/수요기도문 2021. 11. 20.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11월 셋째주(수능 기도문)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11월 셋째주(수능 기도문)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가장 좋은 것으로 저희들에게 채워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은혜로 11월을 안전하게 보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절망과 고통 중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희망이 생기고, 소망 가운데 살아갈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삼일 저녁(오전) 예배로 저희들을 부르사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수능생을 위한 기도 사랑의 주님, 특별히 내일은 수능을 치는 날입니다. 모든 시간을 마무리하고, 학생들은 내일 시험 칠 학교를 다녀옴으로 오늘을 보냈습니다. 이제 내일 날이 밝으면 학창 시절에 가장 중요한 수능 시험을 치르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남몰래 애쓰고 아파했.. 대표기도문/수요기도문 2021. 11. 14.
11월 수요 예배 기도문 11월 수요 예배 기도문 주께 와 엎드려 경배드립니다 주 계신 곳에 기쁨 가득 무엇과도 누구와도 바꿀 수 없네 예배 드림이 기쁨 됩니다 오늘도 저희들을 은혜의 자리로 불러 주셔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와 예배드림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표현할 수 없습니다. 갈급한 저희들의 심령에 성령의 단비를 내리시고, 목마른 저희들을 생수의 강가로 인도하시어 날마다 풍성한 은혜로 채워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거친 광야를 살아가는 저희들에게 복을 주시고, 마르지 않는 샘을 허락하사 주님 안에서 기쁨을 얻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광야 같은 세상을 살아가다 다시 주님께 나아왔습니다. 우리의 영혼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오니 이 시간 주의 성령의 능력으로 사로잡아 주옵소서. 주님을 모시고 살아간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답.. 대표기도문/수요기도문 2021. 11. 2.
수요대표기도문 3월 첫주 수요대표기도문 3월 첫주 자비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삼일동안 저희들을 지켜 주셔 이렇게 주의 전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운데 역사하실 하나님의 능력과 위엄을 높여 드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저희에게 3월을 허락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틀 전은 삼일절이었습니다. 36년 동안 일제의 억압 속에서 저희들을 보존하시고 독립하게 하심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1919년 3월 1일, 일본의 창칼에 억압당하던 우리 민족은 자유와 독을 외치며 힘차게 일어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고 고통당했습니다. 그러나 굴하지 않았고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비로 당시 완전한 독립을 얻지 못했지만 조선을 죽지 않았으며 비굴하지 않았음을 세계만방에 알렸습니다. 비굴하게 총칼 앞에 타협하지 않았고, 겁.. 대표기도문/수요기도문 2021.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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