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사 심방 축복 기도문

하가다 2025. 4. 1.
반응형
728x170

이사 심방 축복 기도문

이사를 앞둔 집사님 가정을 위한 축복 기도문

자비로우시며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모든 길과 거처를 주관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삶의 자리를 옮기려는 사랑하는 집사님 가정을 위하여 간구의 손을 모읍니다.

주님,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갈 바를 알지 못하였으나 오직 말씀에 순종하게 하셨던 그 은혜를 기억합니다.
집사님의 발걸음에도 동일한 신실하신 인도를 허락하소서.
그들의 이사 계획 속에 주님의 섭리하심이 머무시고,
보이지 않는 주님의 손이 그 가정의 모든 세부를 아름답게 짜 맞추사
장차 더 풍성한 열매 맺게 하소서.

주여, 집사님의 새로운 거처가 단지 머무는 장소가 아니라
예배의 향기가 끊이지 않는 거룩한 성소가 되게 하소서.
그곳에서 아침마다 말씀을 펼치고, 밤마다 감사로 눈을 감으며,
오직 주님의 뜻을 좇아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집사님의 가정이 세상 속 작은 교회로서,
말씀의 기둥과 사랑의 울타리를 세우게 하소서.

성령님, 새로운 환경에서 마주하게 될 모든 일 가운데
평안을 잃지 않도록 도우시며,
낯선 이웃과의 만남 속에서도 주의 향기를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잠잠히 인도하시는 주의 음성을 따라 한 걸음씩 나아갈 때,
그 길이 곧 생명의 길임을 확신하며 걷게 하소서.

무엇보다, 이사라는 과정을 통해
하늘에 영원한 처소를 소망하게 하시고,
이 땅의 모든 이동과 변화 속에서도
결코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언약을 붙들게 하옵소서.

우리를 부르신 이는 미쁘시니, 그 뜻을 반드시 이루실 줄 믿습니다.
이 가정을 향한 주님의 선하신 계획이
새 거처에서도 날마다 구체적으로 드러나게 하시고,
기쁨과 평안이 충만한 삶의 역사가 이어지게 하소서.

우리의 영원한 피난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사를 앞둔 집사님 가정을 위한 축복 기도문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모든 시간을 주장하시고, 인간의 거처까지도 친히 정하시는 주님의 지혜와 섭리를 찬양합니다.
주께서 세상을 창조하셨고, 땅의 경계를 그으셨으며,
사람의 발걸음을 정하시되 헛되이 이끄심이 없음을 우리는 믿습니다.

오늘, 사랑하는 집사님 가정이 삶의 자리를 옮기려 합니다.
짐을 꾸리고, 기억을 정리하고, 새로운 시간을 향해 나아가는 이 여정에
주님께서 먼저 앞서 걸어가 주시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허사로다”(시 127:1) 하신 말씀을 따라,
이사하는 그 걸음마다 주의 인도하심이 머무르게 하옵소서.

주님,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고향과 아비 집을 떠나
주께서 지시하신 땅으로 인도하셨듯,
이 집사님 가정의 걸음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게 하시고,
그들의 믿음이 더욱 순전하고 담대하게 자라나게 하소서.

그들이 떠나는 집은 눈물과 기도가 담긴 곳이었고,
그들이 향하는 집은 새로운 은혜가 시작될 곳입니다.
이사라는 과정을 통해 과거를 정리하게 하시되 후회가 아닌 감사로 기억하게 하시고,
미래를 기대하되 두려움이 아닌 소망으로 맞이하게 하소서.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하리이다.
이러므로 내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내 손을 들리이다”(시 63:3-4).
이 말씀처럼, 집사님의 가정이 새 거처에서도 주를 송축하는 찬양의 처소가 되게 하소서.

성령님, 새로운 동네, 새로운 이웃, 새로운 환경 속에서도
이 가정이 하나님의 평강 가운데 거하게 하시고,
그들이 가는 곳마다 주의 향기를 머금은 자들로서
사랑과 섬김의 씨앗을 뿌리게 하소서.
사소한 일에도 감사를 잃지 않게 하시며,
예기치 않은 불편 속에서도 오래 참음과 온유로 반응하는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그들의 가정이 이사 후에도 매일 아침 주의 말씀을 사모하며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라고 고백하게 하시고,
식탁 위에는 감사가, 방마다 기도가, 삶 전체에는 은혜의 흔적이 흘러넘치게 하소서.

무엇보다, 이 땅의 장막집은 잠시일 뿐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하늘에 예비된 영원한 처소를 소망하며
현재의 삶을 성실하고 신실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그들의 삶의 자리와 가정이 이 세상 속 작은 교회가 되어,
복음의 빛을 비추는 등불이 되게 하소서.

마지막으로 주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을 붙들어 기도합니다.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시 121:8).
이사 전에도, 이사 중에도, 이사 후에도
집사님의 가정이 주님의 손에 안전히 거하며
그 어떤 염려도 주께 맡기는 믿음을 지니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의 참된 피난처요 반석 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