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대표 기도문 모음
2022년 3월 대표 기도문 모음
2022년 3월 대표 기도문은 한 곳에 정리했습니다. 각 제목을 클릭하시면 본 글로 이동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일절 기념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낮 대표 기도문
3월 첫째 주 주일 낮 대표 기도문
하나님!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황당하고 마음이 무너집니다. 22세기에 어떻게 이런 무지막지한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지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앞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어떻게 되어갈런지 장담하지 못한 상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가장 선한 길로 이 문제를 해결하실 줄 믿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으로 말미암아 전세계가 요동하고 있으며, 정세가 혼란의 도가니에 빠져들었습니다.
전생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고통 속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사랑의 주님, 속히 전쟁이 종결되게 하시고,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찾아오기를 원합니다. 이젠 그 어떤 나라도 함부로 다른 나라를 침략하지 않게 하옵소서. 피를 흘리고 생명을 앗아가는 악을 저지르는 나라들은 지구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하옵소서.
3월 둘째 주 주일 낮 대표 기도문
새로 뽑힌 ***대통령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국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자신의 욕망과 이기심으로 탐욕스러운 삶을 살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님만을 섬기는 국가로 굳게 서게 하옵소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우크라이나가 황폐화되었습니다. 21세기에 일어나서는 안 되는 참담한 모습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러시아 안에서도 계속하여 반전 시위가 일어나고 국민이 반대하고 있지만 어리석은 푸틴은 자신의 욕망을 채우고자 수많은 사람들을 살상했습니다. 하나님여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주시고,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의 극단주의자들을 심판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다시는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통치하여 주옵소서.
3월 셋째 주 주일 낮 대표 기도문
주일학교를 위한 기도문
어린아이를 사랑하고 모든 자녀들이 주의 말씀으로 양육되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주일학교를 위해 기도합니다. 새학기가 시작되어 열심히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교회의 주일학교는 제대로 된 예배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속히 코로나가 물러가고 평안한 가운데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복을 주옵소서.
시대의 변화에 따라 주일학교 학생들이 계속하여 줄고 있습니다. 젊은 부부들이 아이를 낳지 않고, 세상은 더욱 세속적이 되어 믿음을 갖지 않고 살아가는 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주님, 우리 교회 주일학교 날로 성장하고 부흥되기를 원합니다. 어릴 때부터 주의 말씀을 듣고 자람으로 진리의 사람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높으심과 능력을 찬양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공부할 때 지혜를 주시고, 친구들과 아름다운 교제도 나누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한 기도
예배를 섬기는 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저들을 기억하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거룩한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옵소서. 섬김을 통해 그들의 가정과 일터가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시는 목사님을 붙드시고 은혜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월 넷째 주 주일낮 대표 기도문
봄의 기운이 완연한 3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대지는 생명으로 춤으로 추고, 바람은 따스한 기운을 머금고 있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우리도 때에 합당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시고, 하나님의 높으심을 찬양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어떤 일에도 주님을 높이며 생명의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한복음12:24)
참으로 그렇습니다. 주님의 희생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아직도 세상에서 방황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주님께서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우리도 걷게 하옵소서. 사랑의 길, 고난의 길, 헌신의 길, 모욕의 길. 세상은 모른다 하여 우리는 주님의 그 길을 압니다. 주여! 세상은 아직도 평화를 모르고 반목과 미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알지 못하는 세상은 여전히 자신의 죄악을 정당화하며 대의를 위한 것이라 말합니다. 주여, 이 세상에 평화를 주옵소서.
주일 오후 대표 기도문
3월 첫째 주 주일 오후 기도문
참 소망의 하나님, 3월을 저희에게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계절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섭리를 감사함으로 받게 하시고, 찬양하게 하옵소서. 계절의 변화를 통해 역사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모든 만물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기억하며 하나님만을 높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주여!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통 당하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 저들을 긍휼히 여기사 속히 고통 속에서 빠져나오게 하옵소서. 홀로 러시아와 싸워야 하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긍휼히 여기사 전쟁에서 더 이상 희생당하지 않게 붙들어 주옵소서. 살육을 일삼는 푸틴을 저지 지켜 주옵소서. 저들의 악행과 죄악들을 스스로 깨닫고 자신들의 죄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께 무릎 꿇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3월 첫째 주 수요예배 대표 기도문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우리도 갈급한 심령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부릅니다.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보호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사랑하사 하나님의 음성 듣게 하시고, 하나님의 높으신 이름을 찬양케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 하나님. 이 세상이 어찌 어리도 어둡고 탁합니다. 어디를 가도 빛이 보이지 않고, 무엇을 보아도 혼돈의 연속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으로 모든 세계가 요동치고 있으며, 세계 평화와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왜 이 세상은 이리도 탁하고 어둡습니다. 살상 무기로 사람을 죽이면서도 아무렇지 않고 살아가는 저들을 기억하옵소서. 한 사람의 잘못된 리더자의 선택으로 온 세상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하나님 없는 세상은 참으로 소망이 없습니다. 십자가를 알지 못하는 인류에게 평화는 없습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하나님은 없다 말하며 스스로 악을 행하며 살상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 아래 있는 인간들의 모습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인간은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 이 땅에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푸틴의 마음을 돌이켜 자신이 얼마나 큰 악을 행하고 있는지를 깨닫기를 원합니다.
3월 마지막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시간이 흘러 벌써 3월 마지막 수요일입니다. 이제 하루만 지나면 2022년 3월은 역사 속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코로나 이후 시간이 정체된 것 같으면서도 또다시 흘러가고 또 흘러갑니다. 벌써 코로나가 시작된 지 2년을 넘어 3년째 접어들었습니다. 앞으로 코로나가 어떻게 진행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점점 일상을 회복해 나아가는 듯합니다.
하나님, 저희들로 하여금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고난의 시기를 지나면서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는 강한 믿음을 소유하기를 원합니다.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저희들이 항상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희들이 항상 흔들리는 세상의 기준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만을 섬기며 따르게 하옵소서. 사순절을 보내면서 우리가 세상의 방식과 방향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과 방향을 따르게 하옵소서.
'대표기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6월 대표 기도문 모음 (0) | 2022.05.26 |
---|---|
5월 대표 기도문 모음 (0) | 2022.05.02 |
대표기도문 작성법 2) 회개와 자백 (0) | 2022.03.29 |
4월 대표 기도문 모음 (0) | 2022.03.29 |
2월 대표 기도문 모음 (0) | 2022.02.09 |
2022년 1월 대표 기도문 모음 (0) | 2022.01.01 |
송구영신 대표 기도문 모음 (0) | 2021.12.24 |
2021년 12월 대표 기도문 모음 (0) | 2021.12.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