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대표 기도문 모음
2월 대표 기도문 모음
2월 대표 기도문입니다. 성도님들이 직접 기도문을 작성한 것이며, 제가 적은 것입니다. 2월에 드린 대표 기도문만을 따로 가져와 오타와 어법에 맞지 않는 곳만 수정했습니다.
2월 주일 낮 대표 기도문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일 오전 아침에 저희가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함으로,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곳에 좌정하시고 저희의 마음과 생각과 삶을 다스려 주소서. 저희가 정성껏 드리는 이 예배를 흠양 하시고 저희가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 이름만이 높아지며 하나님 아버지만이 영광을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다 함께 모여서 예배드리기가 힘들고 어렵고 어렵습니다.
성도의 삶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사람과의 거리두기와 코로나 확진 대한 두려움과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소식을 보며 안타깝고 두려워 떠는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저희가 바라고 바라고 소망하기는 온 성도가 다 함께 모여서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고 말씀을 들으며
성도가 교제하며 떡을 떼며 예배하는 날이 속히 하루 속히 오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까지 우리 동양장로교회를 사랑해주시고 보호해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가 이곳 청주 복음화에 씨앗이 되게 하시고 세게 선교의 일익을 담당하는 주춧돌이 되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기도하는 이 시간 저희 한 사람 한 사람을 기억하여 주시고 말씀을 전하는 *** 목사에게 성령께서 함께 하여 주셔서 하나님 말씀이 담대히 선포되게 하시며 그 말씀을 통하여 저희의 영혼이 주님께 한걸음, 한걸음 더 나아가게 하시고 저희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가는 크리스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낮 대표 기도문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며 연약한 저희와 친구가 되어 주시는 하나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주님께 기도하며 예배 드릴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주일의 삶이 지나 늘 어김없이 돌아오는 주일에 익숙해져 있고 코로나로 인해 전염의 위험성을 낮추고자 하는 마음과 가족들의 안위를 생각하며 예배에 안일했던 죄된 마음을 회개합니다. 삶의 터전과 가정, 발걸음이 닿는 모든 순간과 장소에서 예배자로서 살아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삶 가운데 늘 반복되는 죄들을 회개하오니 그 순간 빨리 깨달아 주님께 고하며 돌이킬 수 있도록 힘을 주시옵소서.
코로나 백신에 대한 불안감이 있습니다. 부작용없이 예방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여 그렇지 않더라도 차선책과 후속조치가 잘 이루어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코로나 상황속에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 성령님 알게 하여 주세요.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지 않았던 마스크를 쓰지 않고 숨 쉴 수 있었던 일상에 지금에서야 감사드리는 부족한 종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 목사가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십니다. 말씀에 능력에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종의 마음과 육신이 주님의 말씀을 전하며 주의 일을 하는데에 힘들지 않도록 굽어 살펴주시고 가정에서의 일상의 상황들도 만져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교회와 온라인으로 접하는 양들이 말씀을 먹고 자라나며 주님께 돌아오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지역사회와 국가와 전세계가 코로나로 인해 쉽지 않은 상황 속에 있습니다. 세상의 상황과 관계없이 동양장로교회가 한걸음 한 걸음씩 주의 길을 걸어가는 주님의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여러 사역과 비전들이 주님의 지혜와 능력과 성도들이 통로 됨으로 잘 이루어지도록 하여주시옵소서.
나의 감정으로 인해 가끔은 멀게 느껴지더라도 늘 함께하시며 모든 이름보다 뛰어난 이름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대표 기도문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의 왕되신 주님을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생명도 주관하시고 일상을 눈동자처럼 섬세하게 지켜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저희를 사랑하시어 거룩한 주일 예배자로 불러주시니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시간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말씀에 은혜받아 영과 육이 새 힘을 얻는
예배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한주간 주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했던 죄된 모습을 회개합니다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말씀은 받았으나 머리로만 깨닫고 행함이 없었던 모습, 같은 죄를 반복했던 모습 회개합니다. 안일한 예배 생활과, 말씀을 읽지 않고 기도하지 않음도 회개합니다.
질병으로 병상에 있는 가족과, 군복무하는 자녀들 등 기도할 예닮의 가족들이 많은데
중보자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함도 회개합니다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 영혼 사랑의 말씀 주셨는데 나에게 필요한 이웃만 찾지 내가 이웃이 되려고 하지 않았던 무관심에도 회개합니다. 명절을 맞이하여 가족 구원을 위해서 합심하여 기도하지 못함도 회개합니다 이 시간 깨닫지 못하는 그 어떤 죄된 모습들도 오늘 말씀을 통해서 알게 하시고 회개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유치부부터 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예닮은 말씀으로 하나가 되어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나가기를 소원합니다 부모가 교사가 되어 자녀를 세우고 가정과 교회의 사명을 잘감당하는 사명자가 되게 하옵소서
코로나로 인해서 예배가 많이 힘들어져가고 있습니다 이럴수록 더욱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에 힘입어 다시 믿음 앞으로 다시 복음 앞으로 담대히 나가가길 기도합니다
두려워하거나 겁내지도 아니하고 이상황이 우리에게는 코로나가 위기가 아닌 교회의 본질을 회복되고 믿음이 더 굳건해지는 기회로 삼게 하옵소서
예닮의 각기관이 축복하여주시되 속회로 모일 때 말씀의 은혜가 풍성히 나누고 감사가 넘치게 하옵소서 서로 떡을 떼며 서로의 일을 돌보아 사랑의 교제 나눔이 영혼구원의 큰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명절을 앞두고 가족 구원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가장 큰 효도는 구원받도록 섬기는 것이라 했습니다 기도함으로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또한 기도하는 부모의 모습으로 믿음의 유산을 물러줄 수 있도록 거룩한 사명에 열심을 허락하여주옵소서
이 시간 하나님의 말씀으로 서신 목사님께 영육의 강건함과 능력을 더하여 주셔서 힘 있게 선포되는 그 말씀이 우리가 믿음으로 받고 열매 있는 한 주가 되게 하옵소서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월 둘째 주 대표 기도문
사랑이 많으시고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새해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이 시간 거룩한 성전과 영상으로 드리는 모든 성도님들 있는 곳에서
함께 은혜받는 귀한 시간 되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각오로 다짐했던 신앙생활 계획들이
우리의 나태함과 게으름으로 수포로 돌아가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고
입술로만 나타내는 믿음이 아닌 진실함과 행함이 있는 믿음이 되게 하옵소서.
믿음이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들이 보이지 않는 것들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는 내내 흔들리고 넘어지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저희들이
제 역할을 감당하지 못했던 것 회개하고
다시는 같은 죄를 반복해서 짓지 않길 기도드립니다.
혹, 삶의 골짜기를 만나 우리의 영혼이 낙심하며 불안해 하면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더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길 기도드립니다.
오늘 드려지는 예배를 통하여 믿음의 확신이 더 단단히 세워져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주님만 바라보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자로 살아가길 기도드립니다.
이 시간 단 위에서 말씀을 선포하실 한철희 목사님께
성령님 항상 함께 하여 주셔서 피곤치 않게 하여 주시고
선포하시는 말씀에 성령님 함께하여 주셔서
선포되는 말씀에 은혜받아 변화되는 저희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교회 각 기관들을 축복하여 주사 서로 한 마음 한 뜻 되어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지길 기도드리며,
병마와 싸우는 예닮의 가족들, 군대에 가 있는 예닮의 자녀들을 위해
사랑하는 맘과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하는 저희 되길 원합니다.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 생명으로 거듭나 말씀이 믿어지게 하시고
말씀대로 살아가게 하시고 우리가 구하지 못한 것까지도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베풀어주시길 바라며
교회의 주인 되시며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월 셋째 주 대표 기도문
사랑이 많으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드리겠습니다.
한 주간도 은혜와 긍휼과 평강 안에서
동일한 사랑으로 채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구하는 자에게 풍성하게 채워주시길 기뻐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외면하고 저희가 주인인 양 저희 마음대로 생각하며 살아온 것
이 시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시간을, 물질을, 자연을, 그리고, 많은 것들에게 주인 행세한 것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주신 모든 것에 욕심 많은 소유자 역할을 이제 그만두고
착하고 충성된 청지기 역할을 잘 감당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은혜의 주님!
지금 세계 전체가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지만
아버지의 자녀인 저희들 각자의 자리에서
맡겨진 것에 최선을 다하여 이 시기를 잘 이겨내고
주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며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옵시며
주님으로 인해 저희가 위로받게 하옵소서.
저희들이 두려워하지 않고 기도드릴 수 있는 평안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려움 중에도 감사할 수 있는 은혜를 주님에 감사드립니다.
복음의 사람으로 복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주님!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 그리고 부활하심을 묵상하며
사순절을 거룩하게 보내며 영적인 게으름과 거룩하지 못한 것을 버리고
영성이 더욱더 깊어지고 넓어져가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새 학기 맞이 자녀축복 새벽기도회에
부모가 깨어 기도하고 자녀들이 믿음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
기도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 희망을 노래하는
믿음의 다음 세대들이 되게 하옵소서.
새 영을 저희들 속에 두고, 새 마음을 저희들에게 주시고,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예배드리기를 원하시는 주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과 가정에 영육의 강건함을 주시옵고
말씀을 듣는 저희들의 마음 밭에 많은 말씀이 심어져 열매 맺게 하옵소서.
이 시간에도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월 넷째 주 대표 기도문
할렐루야!
항상 곁에 계시며 우리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오늘도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합니다.
세상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이 자리를 사모하여
주의 전으로 부르시고 기도와 말씀의 자리에
바로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
주님은 늘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며
선한 것을 주시며 보호하시고 안전하게 인도하십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늘 걱정하며 초조하게 시간을 보내며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한 연약한 믿음과 소심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거룩과 순결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지만
세상에 대한 걱정과 근심이 주님께 나아가지 못하도록 저희들의 발목을 잡습니다.
강하신 주님! 이 시간 다시 기도하오니
저희들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주의 보혈의 능력이 우리를 덮으심으로 하나님 앞에서 용서받고
새 힘 얻길 바라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하나님!
우리의 입술을 주관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과 능력이 충만케 하시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온전히 드러나는
저희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연약하고 작고 힘이 없지만 주님을 신뢰합니다..
우리의 약함을 아시는 주님께서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를 다시 붙드시고 강하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저희들 성전에서 함께 모여
아버지께 예배를 올려 드리지는 못하오나
말씀이 있는 곳이 그 어디나 하늘 나라이며 천국이라고 하셨사오니
저희들 각자 처소에서 예배 드릴 때 신령과 진정으로
예를 다하여 예배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 학기 맞이 자녀축복 새벽기도회를 통하여 보이지 않던 것을 보이게 하시고
들리지 않던 것을 들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새로운 학기가 시작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새 마음과 새 다짐을 허락하여서 첫 단추를 잘 꿰게 하시옵소서.
낯선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 붙들게 하시고
아름다운 만남이 이어짐으로 날로 잘 되는 은혜가
그들의 삶 가운데 있게 하옵소서.
공부할 때 집중하게 하시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본이 되는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그들의 행위와 언행을 통해 드러내게 하시고
하나님의 도우심이 학업 가운데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열린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말씀 선포하실 목사님께
성령으로 함께 하시옵고, 입술을 통해 전파되는 말씀이
우리의 심령을 부수고, 우리의 아둔함을 깨며,
교만함을 무너뜨리는 진리의 말씀되게 하옵소서.
예배에 참석한 온 성도들에게 말씀의 은혜가 임하기를 원하오며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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