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째 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6월 첫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2024년 6월 교회력 및 기념일
- 2024년 6월 1일, 토요일 의병의날
- 2024년 6월 2일, 성령강림 후 둘째 주일 / 6월첫째 주일
- 2024년 6월 5일 수요일, 망종 환경의 날
- 2024년 6월 9일, 성령강림 후 셋째 주일 / 6월 둘째 주일
- 2024년 6월 10일, 월요일, 단오, 6.10 민주항쟁의 날
- 2024년 6월 16일, 성령강림 후 넷째 주일 / 6월 셋째 주일
- 2024년 6월 21일, 금요일, 하지
- 2024년 6 월 23일, 성령강림 후 다섯째 주일 / 6월 넷째 주일
-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6.25전쟁일
- 2024년 6월 30일, 성령강림 후 여섯째 주일 / 6월 다섯째 주일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들을 붙드시고 사랑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저희가 길을 잃고 방황할 때 내버려 두지 아나히시고, 찾아 헤매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2024년 6월 첫 주일 찬양 예배 시간입니다. 저희가 주님께 나와 찬양하며, 주의 보좌 앞에서 엎드려 기도할 수 있는 은혜 주심 감사합니다.
이 시간 지난 시간 동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내 마음으로 살았음을 주님께 고백합니다. 머리 숙여 저희의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입술로는 거룩을 말하지만 삶은 그렇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주의 보혈로 모든 죄악들을 씻어 주시고, 아버지의 등 뒤로 우리의 죄악들을 던져 주옵소서.
찬양 예배를 통하여 목소리 높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지난 코로나 시기에 마음대로 박수도 못치고 목소리도 못내던 때가 기억이 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마음껏 찬양할 수 있음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세상은 빠르게 흘러갑니다. 우리가 주의 자녀로서 지혜롭지 못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합당하지 못한 삶을 살아가지 않도록 저희들을 붙잡아 주옵소서. 세상은 노아의 시대처럼 평범한 일상을 살아갑니다. 먹고, 마시고, 일하고, 결혼하고, 휴식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아무리 일상이 소중해도 가장 소중한 미래에 대한 소망이 없다면 다 헛된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게 하소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간절히 찾고 구하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육신에 소망을 두지 않게 하소서. 막고 마시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늘 기억하며, 천국을 소망하게 살아게 하옵소서.
오늘 오전 낮 예배를 통하여 은혜 받게 하시고,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공짜가 아님을 깨닫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누구간의 희생과 헌신이 있어야 자유가 있음을 알고, 오늘도 나라를 위하여 희생한 이들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6월 한달 동안 우리교회에 속한 모든 권속들이 주님의 은혜로 항상 복을 받게 하옵소서. 예배 가운데 성령의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강론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능력을 입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들어 주심을 믿습니다. 6월에 드리는 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각 주일마다 상황에 맞는 기도문을 작성하여 소개합니다. 2024년 기도문과 이전해 드린 기도문을 한 곳에 모아 소개하고 있으니 다양한 주제와 기도제목을 원하시는 분들이 참고 하셔서 은혜로운 대표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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