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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131

12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12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되신 하나님 아버지! 소망 없는 세상 속에서 참 소망과 능력이 되심을 찬양합니다. 피곤한 자들에게 힘을 주사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찬양하게 하시고, 거룩한 주일 주님을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말씀대로 살지 못했던 지난 한 주간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과 이웃들에게 지은 모든 죄를 자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인내하지 못하고, 온유하지 못한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어렵고 힘들었던 2021년 한 해를 잘 보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지난주는 성서주일로 지키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의 중요성과 새롭게 하심을 가르쳐 주심을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고 배움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깨닫고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12. 12.
주일낮 대표기도문 12월 둘째주 주일 낮 대표 기도문 12월 둘째 주 12월 첫째주 대표 기도문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존귀한 하나님 아버지, 만물의 주인이시며 동시에 고아들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긍휼과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한 해동 안의 풍성한 사랑을 감사드리며 12월 둘째 주 거룩한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예배드리오니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께 최선을 다하지 못한 삶을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백성임에도 백성답게 살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우리 안에는 육신의 욕망이 가시지 않았고, 추악한 생각들이 떠오를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저희를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그동안 하나님의 은혜를 어찌 다 갚을 수 있습니..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12. 4.
주일 오전 예배 대표기도문 12월 첫째 주 주일 오전 예배 대표 기도문 12월 첫째 주 변함없이 저희를 사랑하시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아버지, 올해의 마지막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언제나 저희를 붙들어 주시고 사랑해 주신 하나님, 오늘도 저희를 예배할 수 있는 건강과 시간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높이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지은 죄를 회개합니다.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드러나지 않았지만 마음으로 지은 모든 것들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이 시간 저희들을 모든 죄악들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희에게 12월을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남은 한 달 동안 유종의 미를 거두게 하소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사랑으로 ..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11. 30.
11월 마지막 주일 대표기도문 11월 넷째 주 마지막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11월 마지막 주일 대표 기도문 날마다 인자와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주님으로 말미암아 만족함을 얻으며, 평강과 기쁨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고난 속에서도 주님은 저희들을 붙드심으로 소망의 삶을 살게 하여 주셨습니다. 11월 마지막 주일, 주님을 예배합니다. 영원히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 머리가 되시고 역사의 주관자가 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시고 돌아봐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인도하신 한 해 동안 저희들은 풍성한 은혜와 사랑을 이루었습니다. 주님은 친히 저희들의 선한 목자가 되어 주셔서 진리의 꼴과 성령의 음료가 있는 곳으로..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11. 17.
추수감사절 주일대표기도문 11월 셋째주 추수감사절 주일대표 기도문 11월 셋째 주 온천지의 주재이시면 모든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사랑하사 올해 한 해 동안 통성한 은혜로 채워 주셨사오니, 오늘도 그 은혜를 감사하며 하나님을 예배하며 찬양합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예배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지난 한 주 동안 저희가 지었던 모든 죄악들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따라 살아야 함에도 세상을 따라가며, 하나님을 바라보기보다 세상을 바라보았습니다. 눈이 가는 것이 마음이 가는 곳이라 하셨사온대 우리는 왜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세상을 자꾸 바라보게 됩니까? 어리석은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시고 롯의 처와 같이 세상에 미련을 두는 삶을 살지 않게 하..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11. 16.
11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11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오늘도 살아계셔서 영원토록 인도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께 찬송과 경배를 드립니다. 저희에게 건강과 생명을 주심으로 말미암아 거룩한 주일을 맞이하여 옆에 예배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님을 예배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죄로 죽었던 저희들은 십자가로 권하시고 사랑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시간 죄와 허물로 죽었던 저희들은 십자가의 피로 구원하여 주시옵시고, 주의 크신 사랑으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목적지는 한 주간을 주님 앞에 회개하오니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하여 이 땅에 ..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11. 12.
추수감사주일 대표기도문 11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추수 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절기 대표 기도문 우리가 기대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으로 채워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 추수감사주일로 지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로 하여금 추수의 기쁨을 기억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불성실한 삶을 살았던 지난 한 주의 삶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완악한 마음으로 이웃에게 상처를 주었던 것들도 있습니다. 입술의 파수꾼을 세워 주시고, 하나님의 긍휼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추수감사 주일을 맞아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합니다. 주님 앞에서 게으르지 않고 성실한 수고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하늘의 창을 여시고, 햇빛과 우로를 허락하시 모든 곡물 잘 자라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때에 맞는 비와 ..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11. 3.
11월 첫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들어가는 기도 자비롭고 영화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만물의 찌기 같은 저희를 살리사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 삼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드립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의로 살아계신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믿음으로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소서. 회개의 기도 하나님, 지난 주 하나님 앞에서 바르지 못한 모든 죄악들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말씀대로 산다고 하지만 아직 남아 있는 육신의 욕망이 우리를 하나님보다 세상을 향하게 만듭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사 주의 보혈을 씻어주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힘과 능력을 하나님께 갈 수 없습니다. 오직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결실의 계절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11. 2.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9월 셋째주(추석기도문)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9월 셋째주 추석기도문 가장 선하시고, 가장 아름다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세상이 알지 못하는 지혜와 지식을 선물하심으로 저희들을 친 백성 삼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주일 주님께 나와 믿음으로 예배합니다. 지나온 시간 속에서 하나님께 지었던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가 한량없는데 저희를 세상 속에서 이기적 삶으로 일관하고 방탕한 삶으로 하나님께 실망을 끼쳐드렸습니다. 아픔과 슬픔의 깊이를 알지 못한 체 욕망에 함몰되어 지각을 상실했습니다. 주여 저희들을 용서하소서.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우리와 친..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9. 12.
9월 첫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비대면) 9월 첫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비대면) 모든 것을 아시며, 모든 것을 능히 이루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작디작은 저희들을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귀하게 보시는 아버지는 되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의 주님, 폭풍이 휘몰아치는 대양과 같습니다. 어디가 앞인지 어디가 뒤인지 알지 못하는 칠흑 같은 어둠이 연속입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십시오. 생명의 빛을 비추시고, 진리의 빛을 비추시옵소서. 요동치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손만 꼭 잡고 가기를 원합니다. 저희 힘으로 당신의 손을 잡을 수 없습니다. 우린 너무나 쉽게 마음이 변합니다. 열정의 고백도 하루가 지나면 식상한 마음이 되고 맙니다. 당신이 저희들의 손을 잡지 않으면 도무지 버틸 수가 없습니다. 곡식이 익어가는..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1.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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