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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대표기도문 모음

하가다 2024.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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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대표기도문 모음

 

할렐루야! 언제나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홀로 높은 곳에 계시며, 모든 만물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4년 2월을 허락하시고, 매 주일 은혜 주심 감사합니다. 2월 주일 대표기도문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복된 2월이 되기를 원합니다.

 

 

2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세상 끝날까지 저희를 사랑하시고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 주의 은혜로 1월을 보내고 2월을 맞이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저희를 늘 붙드심으로 날아온 날들을 의미 있게 하시고, 살아갈 날들도 아름답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놀라운 사랑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우리는 약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저희를 힘 주심으로 살아갈 힘을 주심 감사합니다. 무엇을 하든 항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2월의 첫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시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는 복된 주일 예배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는 늘 저희에게 은혜를 부어주시지만 저희는 너무나 쉽게 넘어집니다. 순종의 길을 걷기보다, 내 마음대로 살려 했던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주여, 이 시간 저희의 죄를 자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불로 마음 깊은 곳에 들어 있는 불순종의 쓴 뿌리들을 완전히 제거하여 주옵소서.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무엇을 하든 항상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드리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만을 높이게 하옵소서. 주님을 따르는 자들이 항상 형통하게 하시고, 진리를 사랑하며, 공의를 행하며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이번 주간에 설명절이 있습니다. 고향을 찾는 주의 성도들에게 은혜를 더하여 더하시사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옵소서. 온 가정이 함께 모여 예배할 때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모든 가정들이 복을 받게 하옵소서.

 

아직도 주님께 돌아오지 않는 가정이 많습니다. 종교적 갈등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성도들을 붙드시고, 믿음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온유한 마음을 품고 친절하게 대하면서도 확고한 믿음과 진리에 대한 진지한 확신이 바로 서는 복된 믿음의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저희를 늘 사랑하시는 주님, 이번 한 주간도 주님과 동행하게 하시고, 주의 나라를 위해 힘쓰게 하소서. 우리 교회가 날로 성장하며, 더욱 뜨겁게 주님을 예배하게 하소서. 목마른 사슴처럼 주의 말씀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주의 복이 임하게 하소서.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장중에 붙들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존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4년 2월 11일 주일 대표기도문을 올려드립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도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늘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설명절 주간입니다. 부모님께 효도하고, 온 가정이 화목한 주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무엇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찬양할 수 있을까요? 높고 깊으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찬양드립니다. 주여, 저희의 심령 속에 주의 은혜가 임하게 하시고, 날마다 주님만을 의지하며 바라보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셨사오니 기쁨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크신 긍휼과 사랑으로 저희를 붙드시사 하나님께 온전히 예배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지난 한 주간의 삶을 되돌아보니 부족하고 흠이 많았음을 고배합니다. 내 안에 죄가 주장하지 못하도록 성령을 따라 행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저희의 무지함과 완악함을 긍휼히 여기사 성령의 불로 모두 태우시고 주의 크신 사랑으로 붙들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내 안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옵소서.

 

존귀하신 주님, 저희를 붙드시고 인도하셔 주심을 감사합니다. 어제는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설날이었습니다. 설 명절을 잘 보내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주의 백성들의 앞길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모든 일을 이루시고 행하시는 하나님, 연로한 부보님을 걱정하는 이들을 기억하여 주시사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은혜 주옵소서.

Pixabay로부터 입수된 Zhu Bing님의 이미지 입니다.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구역(목장) 모임이 시작됩니다. 목장 모임을 통하여 친밀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하시고, 모든 상황 속에서 붙드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목원들을 위해 늘 수고하는 목자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신경 써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주의 나라를 위해 수고할 때 외롭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 주시는 힘으로 능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은혜의 주님, 주님을 위하여 힘쓰고 수고하는 주의 일꾼들에게 복의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아무도 모르게 섬기는 일꾼들에게 힘을 더하여 주시고, 능히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부어 주옵소서. 주를 위하여 섬긴다 하면서도 때로는 지치고 마음 상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께서 붙들어 주옵소서.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하였습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주의 말씀을 사모하게 하시고, 주님이 이루어가시는 아름다운 일들을 꿈꾸게 하옵소서. 말씀을 통하여 성도들의 가정이 치유되고, 외로운 자들이 평안함을 얻게 하소서.

 

복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배 가운데 충만한 주의 은혜가 임하게 하옵소서.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붙드시고, 온 성도들이 은혜받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4년 2월 대표기도문 모음

 

 

 

2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흑암의 권세에서 저희를 건져내사 빛의 자녀로 삼아 주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소망 없는 저희를 살리심으로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 주심 감사합니다.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주여, 우리 가운데 임재하여 주시고, 믿음으로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소서.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거짓의 마음을 버리게 하시고, 세상에 대한 욕심을 모두 내려놓게 하옵소서.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시고, 십자가의 능력을 의지하여 주님의 보좌 앞에 나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싶었지만 아집과 욕망을 버리지 못했던 지난 시간의 모든 죄악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오늘 이 시간 주님께 회개하오니 크신 긍휼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따스한 기운이 서서히 밀려오는 2월 셋째 주일입니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유난히도 한파가 많았던 겨울이었습니다. 하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면 풍년이 온다고 합니다. 우리의 삶에도 힘들도 어렵지만 잘 참고 견딤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어가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북한 주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김가 일가를 위해 철저히 희생되고 소외된 북한 주민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긍휼과 사랑으로 속히 김 씨 일가와 그들을 추종하는 모든 자들이 회개하고 돌아서게 하옵소서.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리던 평양이 우상의 도시가 되었습니다. 주여, 이제 다시 1907년 불었던 평양 대부흥의 역사 일어나게 하옵소서.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수많은 교회들이 주의 은혜로 날로 부흥하고 성장하게 하소서. 썩고 어두운 세상 속에서 진리의 빛을 비추게 하시고,  주의 성령을 받아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연약한 자들을 돌보고, 궁핍한 자들을 구제하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드리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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