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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대표 기도문 2025년 4월 2일

하가다 2025.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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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대표 기도문

  • 2025년 4월 2일 첫 수요 예배 

 

항상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 시간의 주인이 되시며 모든 만사를 주관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느덧 시간은 빠르게 흘러 4월의 첫 주를 맞이하였고, 만물이 생명의 옷을 입으며 소생하는 계절을 맞이하게 하였습니다. 하루의 촌음을 아껴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오직 주님을 향한 예배와 감사로 채워지게 하옵소서. 오늘도 거룩한 수요 예배의 자리로 나와 주님을 찬양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우리의 기쁨이며,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우리의 삶의 이유임을 다시금 고백합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는 사순절을 보내며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면서도, 여전히 세상의 욕망과 탐욕에 눈이 어두워져 있었습니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입술로 고백하지만, 우리의 마음이 온전히 주님께 향하지 못하였고, 세상의 염려와 유혹 속에서 흔들렸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죄악을 덮어 주옵소서. 주님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하게 하시고, 이 사순절을 지나며 더욱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새로운 4월을 허락하셨사오니, 이 한 달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발걸음이 주님의 뜻을 따르는 길로 인도되게 하옵소서. 주님만을 사랑하는 삶,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십자가를 묵상하며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시고, 우리 또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헌신과 희생으로 걸어가신 주님의 길을 본받아, 우리도 주님을 따라가는 신실한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삶은 때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는 것 같습니다. 길이 보이지 않고, 삶의 무게가 버겁게 느껴질 때에도,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보시며,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마치 어린아이처럼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주님의 손을 붙잡고 따라가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선하심을 기대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교회가 진리의 기둥과 터가 되게 하시고, 이 어두운 세상 속에서 진리의 빛을 비추는 등대가 되게 하옵소서. 세상이 혼란하고 사람들의 마음이 흔들릴지라도, 주님의 교회가 변함없이 소망의 노래를 부르게 하시고, 모든 이들에게 복음의 생명을 전하는 거룩한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진리 위에 굳건히 서서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이 땅을 회복하는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주님,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 나라와 이 백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많은 이들이 낙심하고, 삶의 무게에 짓눌려 있을 때에도, 주님만을 바라보며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대한민국이 다시 회복되며, 경제적으로도, 영적으로도 다시 세워지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한국 교회가 세상의 소리에 휩쓸리지 않고, 진리 위에 바로 서며,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선포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4월의 첫 수요 예배를 드리는 이 시간, 우리가 펼쳐진 이 한 달도 주님과 동행하며,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믿음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신앙이 나태해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고, 더욱 주님을 사랑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드려지는 예배 가운데 주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게 하시고, 상한 심령을 만지시며 치유하여 주옵소서. 이 예배를 통해 회복과 위로가 임하게 하시고, 말씀을 듣는 모든 심령이 새 힘을 얻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시고, 그 입술을 통해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선포하게 하시며, 그 말씀이 듣는 모든 성도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찬양과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리며,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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