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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2월 마지막 주

하가다 2025.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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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2월의 마지막 수요일 예배 기도문입니다. 2025년이 아직도 어색한데 벌써 두 달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2월의 마지막 수요일에  대표기도문입니다. 모든 시간의 주인이시며 통치차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하나님, 온 우주를 주관하시고 모든 시간을 섭리하시며 계절을 다스리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가오는 이때, 여전히 이 땅을 운행하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바라봅니다, 차가운 바람이 지나고 서서히 따뜻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는 것을 보며, 우리 삶의 모든 순간에도 주님의 손길이 머물러 있음을 깨닫습니다, 언 땅이 녹아내리고 나무의 가지 끝에 작은 새순이 움트듯이, 우리의 마음도 주님 안에서 새롭게 되어가기를 간절히 원하며, 이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주님, 다사다난했던 2월 한 달 동안 우리를 인도하여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때로는 길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 불안했고, 때로는 우리의 계획이 흔들리며 염려가 찾아왔지만, 돌아보니 주님의 손길이 모든 순간마다 함께하셨고, 눈앞에 보이지 않을 때에도 여전히 우리의 길을 인도하셨으며, 우리가 넘어지지 않도록 지켜주셨음을 믿기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둡고 긴 겨울 같은 날들을 지나며 우리의 믿음이 때로는 흔들렸고, 우리의 마음이 불안과 의심 속에 갇힌 적도 있었으나, 주님은 변함없이 우리를 붙드시며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게 하셨으니, 이 모든 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인정하며 찬양합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음성보다 세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고, 하나님의 말씀보다 우리의 감정을 따라 살았으며, 흔들리는 마음으로 주님의 뜻을 신뢰하지 못했던 순간들이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다시금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옵소서, 세상의 소음 속에서도 주님의 음성이 우리의 심령을 울리게 하시고,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우리의 시선이 사람이나 환경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향하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시며, 날마다 주님을 따르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입술에 찬양이 떠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거룩한 제물이 되게 하옵소서, 거짓 없이 진실한 마음을 갖게 하시고, 주님의 진리를 사랑하며 말씀을 묵상하는 자가 되게 하시고, 세상의 풍조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믿음을 허락하셔서, 다니엘과 같은 담대한 신앙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나약한 믿음을 강하게 하시고, 매일의 삶 속에서 주님의 뜻을 따라 걷게 하옵소서.

 

이제 2월이 지나가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려 합니다, 모든 시간과 계절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는 이 시점에, 우리의 삶도 새로운 소망으로 가득 차게 하옵소서, 과거에 붙잡혀 후회하지 않게 하시고, 앞날에 대한 불안으로 주저앉지 않게 하시며, 오직 주님께서 열어가시는 미래를 향해 담대히 나아가게 하옵소서, 원망과 걱정을 내려놓고, 감사와 찬양이 우리의 입술에 가득하게 하시며,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평안으로 충만해지게 하옵소서, 지나간 시간 속에서 우리의 연약함을 보았다면, 앞으로 다가올 시간 속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더욱 바라보게 하시고, 모든 순간을 기쁨과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이 예배 가운데 임재하셔서 충만한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우리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시고, 우리의 기도가 주님께 상달되게 하시며, 이 예배가 형식적인 의무가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시고, 그 입술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의 심령을 흔들고,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그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깨우고, 한 주간을 살아가는 힘이 되며, 우리의 행동과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듣기만 하는 자가 아니라,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따라 행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 세상은 변하고, 우리의 삶도 예측할 수 없으나, 주님은 어제도 오늘도 동일하시며, 우리의 유일한 반석이시며, 흔들리지 않는 소망이심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힘과 지혜로는 살아갈 수 없지만, 주님께서 붙드시면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담대히 설 수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의 발걸음을 주님의 길로 인도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게 하시며, 주님만을 바라보며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세상의 헛된 것들이 우리의 시선을 빼앗지 못하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소망이요 기쁨이요 능력이 되심을 날마다 고백하게 하옵소서.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에도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게 하시고, 얼어붙었던 마음이 녹아내리며, 주님의 은혜로 가득 채워지게 하옵소서, 찬바람 속에서도 깊이 뿌리를 내린 나무가 봄을 맞아 더욱 푸르게 자라듯이, 우리의 믿음도 더욱 깊어지고, 우리의 삶이 주님을 찬양하는 거룩한 향기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이 시간 드려지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우리의 찬양과 기도가 하늘 보좌 앞에 올려지게 하시며, 우리의 모든 것이 주님께 드려지는 아름다운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우리의 노래가, 우리의 모든 것이 주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하는 기쁨이 되기를 소망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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