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오후 찬양 예배 기도문, 1월 셋째 주

2022년 1월 셋째 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말씀으로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한 주간 하나님의 은혜로 보내게 하시고, 주일을 맞아 하루 종일 주님께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1월 셋째 주일 찬양 예배로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지난 한 주간의 주의 은혜로 잘 지내게 하시고, 또 다시 거룩한 주일 하나님께 예배합니다. 예배함이 우리의 기쁨이요 행복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높이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죄로 얼룩진 저희의 삶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따라야 함에도 세상을 따랐습니다. 우리의 죄를 자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겸비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예수님 보혈 의지하여 하나님께 엎드리오니 받아 주옵소서.

 

예배를 통해 우리가 더욱 하나님의 거룩을 닮아가기를 원합니다. 세상은 혼돈과 어지러움으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혼잡하게 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저희들은 선한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들을 붙잡아 주시고 강하게 하사 오직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두게 하시고, 우리의 생각을 주님께만 향하게 하옵소서.

 

우리나라 세계 속의 한국이 되기를 원합니다. 코로나로인해 우리나라가 드라마를 비롯한 케이팝과 케이푸드 등의 한국 콘텐츠가 세계 속에서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가난하고 작고 초라했던 우리나라가 이렇게 강력한 문화의 강국이 도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군사력도 그 어떤 나라에게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강대국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기를 잘 활용하여 우리나라 세상 속에서 더욱 아름답고 존귀한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한류의 열풍을 따라 한국의 복음에도 온 세상에 전해지기를 원합니다. 이미 오래전 미국 다음가는 제2의 선교 대국이 되게 하신 하나님, 이제는 좀 더 준비된 자들이 선교사로 헌신하시고, 열방과 민족들에게 주의 복음을 전하는 나라 되게 하소서.

 

연일 한파가 계속되고, 서남부 지역으로 추위와 폭설이 내렸습니다. 주님 지켜 주시옵소서. 여기 저기 사고 소식으로 안타까움을 지울 수 없습니다. 다시 안전불감증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헛된 죽음을 당하지 않게 하옵소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을 허락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년 1월 둘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기도문 2022년 1월 둘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셋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