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대표 기도문 모음

5월 대표 기도문 모음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어린이 날과 어버이날있습니다. 지금은 휴일로 지키지 않지만 15일은 스스의 날입니다. 또한 5월 18일 광주 민주화 항쟁이 있었던 알이기도 합니다. 가정의 평화와 화목을 위해서 더욱 기도하는 시간들로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5월의 기도제목과 대표 기도문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각 기도 순서에 맞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5월 절기 및 행사

 

5월 1일 어린이 주일

5월 8일 어버지 주일

5월 15일 스승의 주일 또는 선교 주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5월 첫 주 대표 기도문(어린이 주일)

 

주일학교의 어린이들이 주의 말씀으로 잘 양육되어 솔로몬과 같은 지혜를 얻게 하시고, 다윗과 같은 믿음의 용사가 되어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승리하는 믿음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고통이 쉽게 굴복하지 않고, 세상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며,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기꺼이 헌신하고 사랑하는 귀한 주의 일꾼들이 되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를 위해 수고하며 애쓰는 목사님과 담당 교역자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무엇이 아이들을 위한 것인지, 다음 세대를 위한 것인지를 잘 분별하여 하나님의 뜻을 지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설교할 때 능력 주시고, 기도할 때 응답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높으심과 선하심을 마음껏 찬양할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될 줄 믿습니다.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폐지로 인해 다양한 행사와 계획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하지 못한 기도회와 성경공부를 비롯하여 다양한 모임들을 계획 중입니다. 주님께서 모든 과정 속에 함께 하사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주님께 나온 주의 백성들에게 큰 은혜 주시고,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https://pray.exbible.net/entry/5월-첫-주-주일-대표-기도문어린이-주일 [은혜의 강가]

 

5월 둘째 주 대표 기도문(어버지 주일)

어버이 주일을 통하여 저희들이 부모님을 더욱 존중하고 존경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이 땅에 살아 계실 때 본이 보이신 것처럼 부모님을 순종하며 섬김의 도를 따르게 하옵소서.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룬 것처럼 우리 또한 부모님을 공경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복된 5월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폐지로 인해 일상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교회의 여러 행사와 목회 방향도 수정해야 할 시간입니다. 기도함으로 잘 준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출처: https://pray.exbible.net/entry/어버이-주일-대표-기도문-5월-둘째-주 [은혜의 강가]

 

5월 넷째 주 대표 기도문

코로나로 인해 힘들었던 2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잘 보내고 이제 이전과 같은 상황으로 되돌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코로나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은 앞으로 더욱 좋은 시간들을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제 앞으로 힘써 주의 일을 행하게 하시고,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고 사랑하며 섬기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모이기를 힘쓰며, 주어진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찬양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봄이 지나고 여름이 곧 다가옵니다. 날씨는 벌써 초여름 날씨입니다. 자연은 계절에 맞에 자신의 옷을 갈아입고 자신들이 해야 할 마땅한 일들을 행합니다. 주여 저희를 긍휼히 여기시사 때에 합당한 믿음의 삶을 살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출처: https://pray.exbible.net/entry/5월-넷째-주-주일-예배-대표-기도문 [은혜의 강가]

 

 

5월 마지막 주 대표 기도문

세상의 죽어가는 이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공의와 정의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연약한 자들를 긍휼히 여기며, 땅에 보물을 쌓지 않고 하늘에 보물을 쌓는 선과 의를 행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부유하기보다 진실하기를 갈망하고, 강하기보다 정직한 것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인기보다 하나님의 인정받는 자의 살게 하옵소서.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 연약하고 가난한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몸이 불편하여 힘들게 살아가는 환자분들도 많습니다. 주님, 저들을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의 치유하심의 은혜가 가득 넘치기를 원합니다. 가정의 회복되고, 일터가 회복되고, 건강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그럼에도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기억하고 살아가는 굳건한 믿음도 더불어 주시옵소서.

출처: https://pray.exbible.net/entry/5월-마지막-주-주일-대표-기도문 [은혜의 강가:티스토리]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5월 첫째 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

• 2022년 5월 4일 5월 첫째 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 주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영벌 받아 마땅한 저희들이 생명을 얻었고 참 소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의 높은 사랑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5월 첫 주일을 어린이 주일 감사  예배로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서, 이번 한 주간 가족들이 즐거운 가질 수 있도록 은혜로 채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면서도 주님을 따르지 못했던 저희들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이 시간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거룩하신 주의 보혈로 모든 죄악들을 씻어 주옵소서.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엎드려 경배합니다. 5월을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모든 가정들이 주님 안에서 평강과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힘들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온전히 의지하는 믿음의 공동체, 신뢰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사람의 힘으로 서로 화목할 수 없습니다. 성령의 능력이 우리 가운데 충만 하사 하나님만을 높이며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출처: https://pray.exbible.net/entry/5월-수요-예배-대표-기도문 [은혜의 강가]

 

5월 셋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 2022년 5월 18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저희들을 더욱 사랑하시고, 저희들이 연약해질수록 더욱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은 입은 저희들입니다. 5월 셋째 주 수요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심령에 성령의 단비를 내려 주시옵소서. 녹음이 짙어가는 5월의 중순을 지났습니다. 이제 봄은 서서히 멀어져 가고 여름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파릇파릇한 새싹들은 어느새 짙은 녹색이 되어 검푸른 색을 띠고 있습니다. 시간의 변화에 따라 모든 만물은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예비하신 법칙을 따라 움직여 나갑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도 늘 주의 생명의 강가에 뿌리를 내리고 매일 주님의 은혜를 흡족히 빨아들이기를 원합니다. 물가에 심기워진 나무처럼 사시사철 푸른 잎을 내게 하시고, 철을 따라 열매를 맺는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나무가 되게 하옵소서. 잎만 무성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출처: https://pray.exbible.net/entry/5월-수요-예배-대표-기도문 [은혜의 강가]

 

5월 넷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코로나가 점점 물러가고 있습니다. 또 다른 변이가 일어난다는 말도 많지만 시대의 흐름을 통하여 이제는 코로나가 점점 소멸해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실외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아도 되고, 인원 제한도 없는 시간을 보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저희들로 하여금 시대에 적합한 믿음의 삶을 갖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붙드시고 사랑하시는 일들을 행하는 믿음의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가난하고 연약한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사업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가난으로 힘들어하는 성도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불가항력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사랑의 주님, 저들의 슬픈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지친 어깨를 일으켜 주옵소서. 코로나가 물러가는 것처럼 저들의 어려움과 힘듦도 모두 떠나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며,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기억하고 찬양하는 시간들로 채워 주옵소서.

출처: https://pray.exbible.net/entry/5월-넷째-주-수요-예배-대표-기도문 [은혜의 강가: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