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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567

돌잔치, 자녀 생일 잔치 예배 기도문 첫 돌잔치 예배 대표기도문돌 잔치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귀한 자리에 저희를 모아주시고, 사랑하는 아이의 첫 돌을 맞아 감사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1년 동안 하나님의 크신 보호와 인도하심 가운데 이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게 하시고, 온 가족에게 말로 다할 수 없는 기쁨과 감사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주님, 아이의 생애가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 안에서 자라가게 하시고, 세상의 가치보다 하늘의 지혜를 따라 걸어가게 하옵소서. 아이가 믿음 안에서 든든히 서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랑과 진리로 사람들을 섬기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부모에게는 지혜와 인내를 더하셔서 주님의 뜻대로 양육하게 하시고, 가정이.. 대표기도문/기타기도문 2025. 6. 23.
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8월 첫째 주 2025년 8월 첫째 주 주일 대표기도문이 기도문은 2025년 8월 첫째 주 주일예배를 위한 대표기도로, 본격적인 여름의 절정에 이른 계절적 배경과 함께 새로운 한 달의 시작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맞이하며 드려집니다. 폭염 속에서도 변함없이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하며, 지난 한 주간의 허물을 회개하고, 나라와 교회, 성도들의 삶에 대한 중보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실한 사랑이 기도자들에게 임하기를 원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며영원 전부터 스스로 계시며, 지금도 살아계셔서 온 우주를 주관하시고, 그 뜻대로 역사를 이끌어가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아침 주의 날을 거룩히 구별케 하시고, 저희로 하여금 주의 전을 향하여 나아오게 하신 은혜에 감사와 찬송을 드리옵나이다. ..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5. 6. 21.
2025년 7월 대표기도문 모음 7월 대표 기도문 모음 2025년 7월은 첫주일 6일이 맥추 감사 주일이고, 나머지는 모두 평주일입니다. 대학생들은 이미 방학이 시작됐고, 초중고는 하반기에 방할을 할 것입니다. 6월 말이나 7월에 전반기 모든 사역을 마치고 방학이나 잠깐 휴식에 들어가는 모임들이 많을 것입니다. 다음세대 여름 행사에 집중하는 때입니다. 특별히 교회의 행사나 목회 일정이 있다면 확인하시고 기도할 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주일 대표기도문 7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2025년 7월 6일/ 맥추감사주일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우리를 지으시고 구속하시며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주의 이름을 높여 찬양합니다. 7월의 첫 주일, 이 무더위 속에도 저희를 성소로 인도하시고, 맥추 감사절로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심은 전적으로 주의 .. 대표기도문 2025. 6. 21.
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7월 마지막 주 2025년 7월 마지막 주 주일 대표기도문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말씀으로 천지를 지으시고, 사랑으로 만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의 거룩한 날을 허락하시고 저희를 주의 성소로 불러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낮은 자를 높이시며, 없는 자를 부요케 하시는 주님의 은혜 앞에 이 시간 무릎을 꿇고, 마음을 낮추어 엎드리오니, 찬양과 경배를 받아 주옵소서. 주님의 이름은 영광스럽고 존귀하며, 주님의 통치는 정의와 자비로 충만하오니, 저희가 다윗처럼 주의 율례를 사랑하며, 주의 진리를 좇아 살아가는 삶 되게 하옵소서. 세상이 뒤흔들려도 주의 말씀은 반석이오니, 말씀 위에 굳게 서는 자로 살게 하옵소서.회개와 속죄의 기도로그러나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여전히 연약하여 불순종의 길로 자주 걸어갔고, 주의 ..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5. 6. 21.
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7월 셋째 주 2025년 7월 셋째 주 주일 대표기도문이 기도문은 2025년 7월 셋째 주일을 맞아 드려지는 대표기도로, 무더위 속에서도 주일 예배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찬양으로 시작됩니다. 지난 삶의 허물과 진실하지 못한 마음을 회개하며, 모든 시간 속에서 인도하신 주의 사랑을 고백합니다. 일상의 은혜와 폭염 속 고통받는 이들, 교회와 성도의 연합과 부흥, 나라와 민족, 여름성경학교 준비와 말씀 사역 위에 성령의 충만을 구하며 드리는 정중하고 깊은 중보기도입니다.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지존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온 땅과 하늘을 주관하시는 주의 위엄을 찬양하오며, 세상 만사 헛되이 흘러가는 이 시절에도 홀로 변치 않으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으로 높여드립니다. 산은 주의 손바닥 안에 있으며, 들의..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5. 6. 21.
2025년 6월 마지막 주일 오후 찬양예배 대표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예배 대표기도문2025년 6월 마지막 주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한 세대가 풀의 꽃처럼 피고 지는 이 땅의 시간 속에서변함없이 살아계시며, 날마다 새벽을 여시는 주의 이름을 찬송합니다.창조의 아침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모든 날을 주의 권능과 은혜로 다스리시는 주님,오늘 저녁, 찬양의 예배로 주 앞에 나아가는 저희의 마음과 입술을 받아 주옵소서. 오늘은 6월의 마지막 주일,상반기의 끝자락에서 저희는 숨을 고르듯 멈추어지나온 여정을 돌아보며 주의 은혜를 기억하고자 합니다.봄의 언덕을 넘어 여름의 들판을 향해 달려온 이 여섯 달 동안,우리는 알게 모르게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 살았습니다.기억나지 않는 순간에도 주의 손은 우리를 놓지 않으셨고,세월의 바람 속에서 주의 날개 그늘이 우리를 덮으셨습니.. 대표기도문/주일오후기도문 2025. 6. 21.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7월 셋째 주 2025년 7월 셋째 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이 기도문은 2025년 7월 셋째 주 수요예배를 위한 대표기도문으로, 만유의 주 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수요의 밤에 모인 성도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정통 장로교 교리에 입각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여성 성도님의 음성으로 드려질 이 기도는 문학적인 언어와 한국적인 감성, 깊은 회개의 고백과 감사, 교회와 나라, 이웃을 위한 중보의 내용을 은혜롭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폭염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말씀 안에 사는 성도의 삶을 고백하는 기도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시간의 문을 여시고, 저희를 이 거룩한 수요의 예배 자리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지금도 보이지 않는 손으로 붙드시는 주님 앞에저.. 대표기도문/수요기도문 2025. 6. 20.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7월 둘째 주 2025년 7월 둘째 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여름 햇살이 땅을 뜨겁게 적시는 이 계절에도, 주님의 자비는 마르지 않는 샘처럼 저희를 향하여 흘러넘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타는 듯 말라가는 이 땅 위에서도 주님의 은혜만은 결코 마르지 아니하고, 오히려 심령 깊은 곳에 생명의 강을 이루어 주시니, 오늘 이 수요의 저녁도 찬송과 기도로 주의 전을 찾게 하시고, 이토록 귀한 예배의 자리로 저희를 불러주시니 감사 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한 주의 한복판을 지나는 이 저녁에, 세상의 시끄러움 속에서 우리의 귀를 조용히 하시고, 마음을 잠잠케 하시어, 오직 말씀과 은혜만이 들리고 흘러가는 밤 되게 하소서. 지난 주간도 여느 때처럼 아침에 눈을 떴고, 저녁에 피곤히 눈을 감았지만, 그 속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대표기도문/수요기도문 2025. 6. 20.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7월 첫째 주 2025년 7월 첫째 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다 기록할 수 없는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옵나이다.계절은 바뀌어 여름의 절정에 이르렀고,장마의 습한 공기 속에도 주의 숨결은 여전하여이 수요의 밤, 주님을 찬양할 백성들을 주의 전으로 부르셨사오니감사와 감격으로 두 손을 모읍니다. 오늘은 7월의 첫 번째 수요일,새로운 달의 문턱에서 다시금 주의 이름을 부르게 하시고하루하루의 삶이 하나님의 장중에 붙들려 있음을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엊그제처럼 지나간 6월의 날들을 되돌아보면우리의 걸음은 종종 지치고 흔들렸고,하나님보다 내 계획을 앞세우며때로는 마르다처럼 분주하되 주님을 잊은 시간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그러나 사랑의 주님,그 모든 연약함을 안고도 다시 나아오게 하시며용서.. 대표기도문/수요기도문 2025. 6. 20.
2025년 7월 주일 대표기도문 모음 주제별 기도문 2025년 7월 주일 대표기도문성도들의 믿음을 위한 주일 대표기도문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드리는 기도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7월의 첫 아침, 주님의 날을 기억하며 주 앞에 나아오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 계절의 햇살처럼 찬란한 주님의 사랑이 오늘 우리의 심령에도 밝게 비추어지게 하시고, 찬양과 경배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우리의 삶에 베푸신 무한한 자비와 날마다 베풀어주시는 새로운 은혜를 기억하며, 이 예배의 자리를 통하여 주님의 임재를 더욱 깊이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만이 우리 예배의 중심이 되시고, 모든 순서 가운데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지난 주간의 죄를 회개하는 기도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5. 6. 15.
2025년 7월을 시작하며 드리는 기도문 7월 기도문 2025년의 절반을 지나, 새로운 7월의 문턱에 조심스레 발을 내딛습니다. 모든 시작이 그러하듯, 이 달도 조용한 숨결처럼 다가와 우리 곁에 앉았습니다. 여름의 태양은 더 길어지고, 대지의 생명은 햇살 속에서 숨을 가쁘게 쉬며 여물어 갑니다. 뜨거운 바람 사이로 땀과 기도가 얽히고, 짧아진 그늘 아래서 우리는 여전히 길을 찾습니다. 주님, 7월의 계절 안에 숨겨진 당신의 뜻을 알게 하옵소서. 계절은 바뀌고, 해는 뜨고 지지만, 우리의 마음은 여전히 흔들립니다. 우리는 여름 속을 살아가고 있으나 때로는 내면의 겨울을 걷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뿌리 깊은 나무처럼 그 자리에 계시며, 우리를 조용히 기다리십니다. 이 한 달의 여정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시간과 계절이, 결국 .. 대표기도문/기타기도문 2025. 6. 13.
6월에 드리는 기도문 6월 기도문 하늘이 높고 투명해지는 6월의 끝자락에 서서, 주님 앞에 고요히 마음을 모읍니다. 바람은 녹음의 향기를 실어 나르고, 해는 긴 낮의 품으로 세상을 안아주지만, 우리의 영혼은 아직 어딘가 멈춰선 채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주님, 한 계절이 또 이렇게 흘러갑니다. 보리 이삭이 누렇게 여물어가는 들판을 지나며 우리는 그동안 걸어온 날들을 되돌아봅니다. 희망보다 무거운 현실이 길 위에 떨어져 있었고, 피곤한 한숨 속에 믿음이 흔들리던 순간들도 많았습니다.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었지만 국민들의 얼굴에는 여전히 기대와 불안이 엇갈려 있고, 경제는 무너진 토대 위에서 휘청이며 우리의 일상을 흔듭니다. 한 사람의 정치가 이 나라를 바꿀 수는 없지만, 한 사람의 기도가 민족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믿기에 .. 대표기도문/기타기도문 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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