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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표기도문 3월 넷째 주, 종려주일 종려주일 대표기도문 2024년 3월 24일 3월 넷째 주일 3월 종려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이번 한 주간 고난주간을 보내며 더욱 기도에 힘쓰는 시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시고, 우리를 죄에서 자유케 하신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찬양드립니다. 죽어 마땅한 저희를 구원하시고, 긍휼과 사랑으로 붙들어 주셔서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주님, 주님의 사랑과 놀라운 은혜를 찬양합니다. 우리는 부족하고 나약합니다. 지난 한 주간의 삶을 돌아보니 죄악 된 세상에 살면서 나도 모르게 그들처럼 닮아갈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를 긍휼히 여기 시사 붙들..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4. 3. 19.
주일 대표 기도문 3월 셋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4년 3월 17일, 3월 셋째 주 주일 낮 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경배와 회개 믿는 자들의 산성과 방패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따스한 기운이 감도는 3월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만물이 소생하며, 기지개를 켜는 3월 셋째 주일을 맞아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주의 백성들이 모였습니다. 주여,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드리는 예배를 받아 열납 하여 주옵소서.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름을 받았지만 거룩한 사명자의 삶을 살지 못했음을 주께 고백합니다. 온유한 성품으로 살아가려 했지만 늘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사랑으로 돌아보아 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랑 없이는 한시도 살아갈 수 없는 죄인들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4. 3. 12.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3월 둘째 주 샬롬! 평강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3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을 나눕니다. 주일 낮 대표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간을 허락하심 감사하고, 연약한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봄심방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3월 둘째 주 우리의 소망이 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으로 오늘도 주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는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하나님을 예배할 때 놀라운 은혜와 영광이 임하는 시간이 되게하소서. 아름다운 3월을 허락하시고 하루하루 살아갈 힘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3월의 두 번째 주일로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붙드시는 주님,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4. 3. 2.
3월을 시작하며 드리는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를 붙들어 주시고, 온전한 마음과 생각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은혜 주심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살아감이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2024년도가 시작된 지 벌써 두 달이 지나 3월로 접어듭니다. 유수처럼 흐르는 시간을 바라보며 발을 동동 거려도 어찌할 수 없는 것이 인생인듯합니다. 지나왔던 모든 시간들을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후회가 되기도 하고, 때로도 슬픔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사람은 실수하고 넘어지나 하나님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우리는 실패로 보이고, 우리는 퇴보한 듯 하지만, 하나님은 이 모든 것들을 통하여 영광 받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십니다. .. 대표기도문/일상기도문 2024. 2. 28.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3월 첫주 삼일절 기념주일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3월 첫째 주 삼일절 기념주일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놀라운 섭리와 사랑으로 우리나라가 독립국가로서, 자유국가로서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찬양하고 또 경배드립니다. 거룩한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고개 숙여 예배하는 주의 백성들이 드리는 예배를 받아 열납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마땅한 삶을 살아야 하지만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니 그렇지 못할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감사하기보다 원망하고, 찬양하기보다 불평할 때가 많았습니다. 주님이 십자가를 묵상하며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를 주님을 따르지 .. 대표기도문/주일낮기도문 2024.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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